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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135건)
설날하면 생각나는 것
다가올 설을 생각하니 ‘설빔’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나도 오랜만에 쓰는 말 인것 같다. 설빔이란 ‘세장’이라고도 하며 설날 아침에 입는 새 옷을 뜻하는 것이다. 옛날에 어른들은 두루마기 또는 도포를 비롯하여 버선, 대님까지 새로 한 벌을 마련하고, 바지와 저고리에는 새 솜을 두어 엄동설한에 대비하였다. 아이들은 색동옷으로 단장을 하였으며, 설빔으로 갈아입은 뒤에 차례를 지냈다고 한다. 요즘 설빔이라는 말을 자주 쓰지 않 ..
시민기자 김동언 | 2011-01-30 23:38:10
'삼한사온' 찾아보기 힘든 매서운 날씨
‘삼한사온’이란 3일간 춥고, 4일간 따뜻한 날씨라는 뜻이다. 한국과 중국 북부 지방의 겨울날씨의 특징으로,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이동성 고기압의 통과 주기가 7일이라는 것이다. 육당 최남선이 ‘조선의 상식’에서 말한 것처럼 삼한사온은 3일간 춥고, 4일간 따뜻한 날씨라는 뜻이다. 하지만 올 겨울의 기온을 살펴보면 항상 영하를 유지하고 있다. 수원은 영하 15도까지 떨어져 30년 만에 가장 낮은 온도를 보였다고 한다. ..
시민기자 김동언 | 2011-01-29 13:30:36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는 한아름도서관이 있다. 오늘 나는 도서관을 방문하여 김종래 저자의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이라는 책을 읽었다. 역사속의 인물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나서 징기스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전하려고 한다.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_2책을 통하여 진취적인 사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성을 쌓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
시민기자 김동언 | 2011-01-27 01:27:15
고유가 시대! 국민 3명당 1명 차량보유 시대
오늘의 국내/해외 유가를 살펴보니 휘발유 1,829원, 고급휘발유 2,016원, 경유 1,625원로 나타났다. 새해 들어서도 날이 갈수록 유가는 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의 수는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2010년 말 기준으로 현재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1794만 1356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인구수 2.82명당 1명꼴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지난 해 동안 등록된 차량은 2009년 말보다 61만 6000대가 늘어 2003년 ..
시민기자 김동언 | 2011-01-24 17:22:45
혹한 속에 훈련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군인
어제 새벽 4시 58분 인도양 위로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한 순간에 ‘아덴만 여명작전’을 감행해 4시간 58분만에 해적을 소탕하고 선박을 구출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청해부대 최영함’은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에 투입시켜 총격전 끝에 해적을 제압하고 선박을 장악하였다.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군인들의 작전은 우리의 가슴을 벅차게 한다. 이런 작전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군인으로서 국가 ..
시민기자 김동언 | 2011-01-22 15: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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