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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135건)
흡연과의 전쟁에서 패하다
“고생한다. 이 늦은 밤에!”라고 아버지께서 핀잔을 하신다. “너 밖에 나갈거면 음식물 쓰레기 가지고 가서 버려!”라고 어머니께서 덩달아 곱지 않게 말씀하신다. 직장에서는 “매 시간마다 참 부지런하십니다. 이 열정으로 머를 해도 했겠네요~”라고 비웃음 썩인 목소리로 동료가 말한다. 이 말들은 내가 참지 못하고 한모금의 담배연기를 마시기 위해 가정에서 직장에서 잠시 외출을 하는 순간 나에게 들려오는 소리이다.옛날에는 ..
시민기자 김동언 | 2012-05-23 18:44:13
효원공원의 계수나무와 토끼공원
지금 같은 봄날에 나들이를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생길 것이다.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친구를 만나 처음 친구에게 내가 꺼낸말은 “효원공원이나 한 바퀴 돌아보자”였다. 친구는 흔쾌이 승낙하였고 우리는 나혜석거리 맞은편에 있는 공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공원은 넓고 시원하게 정비되어 있었다. 공원에 줄어지어 선 나무가 하늘을 찌르듯 높이 솟아있다. 나무에는 계수나무라는 이름표가 붙어있다. 그리고 나무 ..
시민기자 김동언 | 2012-05-09 19:39:20
직장생활엔 남녀 불평등이 존재한다
직장생활에 불평등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한다. 직장에서는 수많은 불평등이 존재한다. 직장은 상하관계로 유지되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선임과 후임의 불평등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가지 분명 존재하는 것은 남녀불평등일 것이다.나의 입사동기 중에도 여자가 있다. 동일 조건에서 같은 절차를 거쳐 분명 함께 입사를 하였지만, 수습기간이 끝나고 정식 월급이 지급되었을 때 동기 여직원은 나에게 여자라서 급여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토로하였다. 군대를 ..
시민기자 김동언 | 2012-05-02 20:43:23
수원시 버스정류장의 달라진 모습
우리의 생활에 버스는 없어서는 안될 교통수단이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 또한 버스가 없다면 불편을 느낄 수 있다. 요즘은 버스 도착시간 알림판이 있어 버스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버스도착시간을 알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약속시간에 늦는 일이 많지 않을 것이다. 버스 도착시간 알림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던 시절에 오지 않는 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려본 적은 어느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어 ..
시민기자 김동언 | 2012-03-17 22:23:04
사라진 추억의 사진첩
회사 생활 중 한 달에 한 번의 월차는 회사원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충전시켜준다. 평일날 월차를 맞아 늦잠을 자고 일어났다. 주말에 맞는 휴식과는 또 다른 느낌은 분명하다. 일어나 집을 둘러보니 ‘바쁜 일상에 집안정리를 못한지가 조금 됐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집안 대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책장에 먼지를 털어내고 책을 정리하는 동안 내 눈에는 예전의 추억이 가득한 앨범을 발견하였다.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이 담겨있는 추억의 ..
시민기자 김동언 | 2012-02-24 1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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