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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13건)
효도를 한다는 것
효도를 한다는 것_1‘효도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항상 해왔던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난 부모님에게, 특히 우릴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께 ‘크면 진짜 효도할게요!’라고 외치곤 했다.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난 항상 기대고 떼쓰는 철없는 어린아이일 뿐이었다. 그래도 항상 부모님을 보면 효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제는 조금 크고 있는 딸이 아닐까 생각한다.보통 ‘효도하기’라고 하면 아이들은 설거지 도와드리기, ..
시민기자 조보경 | 2011-12-27 23:07:06
자연재해, 무조건 나쁜 것일까?
자연재해, 무조건 나쁜 것일까?_1-자연재해[自然災害].-태풍이 단어 하나만 듣는다면 사람들은 부정적인 것들을 제일 먼저 떠올릴 것이다. 실제로도 자연재해는 많은 물질적 피해와 인명피해를 일으킨다. 특히 자연재해로 가장 유명한 태풍은 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키고 그 후폭풍도 적지 않다.작년 여름엔 태풍의 피해가 가장 심각했다. 대부분의 채소들이 햇볕을 쬐지 못해서 본래 크기로 자라지 못하고 자란다고 해도 그 속이 텅 비거나 질이 형편없기 마련이었다. 그런데도 채소 값, 특히 ..
시민기자 조보경 | 2011-11-25 00:13:03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_1아침 등굣길이었다. 늦게 일어나서 엄마에게 왜 깨워주지 않았냐고, 짜증을 내고 집을 나섰다. 우리 아파트 단지를 벗어날 때 쯤, 내 옆에서 엄마와 같이 유치원에 가고 있던 꼬마아이가 갑자기 큰 소리로 “엄마 사랑해!”하고 외쳤다. 그 뒤에 그 여자아이의 엄마 또한 “응, 엄마도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때 그 아이의 외침을 듣고, 그저 참 귀엽고 애교가 많은 아이라고 생각 ..
시민기자 조보경 | 2011-10-30 00:16:20
우리에게 필요한 것
길을 다니거나 골목을 돌아다니다보면 아주 흔하게 눈에 띄는 광경이 있다. 바로 사람들이 길가에 자기가 먹던 과자봉지나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다. 그 사람들을 보면 정말 눈치 하나 보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쓰레기를 버린 적이 없지는 않다. 친구와 얘기하며 가다가 쓰레기를 슬쩍 떨어뜨리는 것도 적지 않게 해왔었다. 그런데 오늘 하굣길에 골목을 걷는데 새삼스럽게 내 눈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쓰레기들이 눈에 들어왔다. 쓰레기통, ..
시민기자 조보경 | 2011-10-28 18:53:54
그저 '따라가는' 우리들
그저 '따라가는' 우리들_1지금 당신이 청소년의 부모라면, 혹은 청소년들이라면 아이들은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거금을 쉽게 지불한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비단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한국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한다. 보통 사람들이 지난 유행을 말할 때는 ‘80년대에 유행했던 것’, ‘90년대에 유행했던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 21세기대의 유행은 이름 붙일 수 없 ..
시민기자 조보경 | 2011-08-27 23: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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