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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환경한마당
'환경의 날' 행사 개최
2017-06-05 08:42:59최종 업데이트 : 2017-06-05 08:42:59 작성자 :   정범기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한마당 공연 모습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한마당

수원시는 지난 3일 오후2시,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시 환경단체와 시민, 청소년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한마당' 이라는 주제로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시민, 청소년,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염상훈 수원시의회 부의장,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 수산스님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환경분야의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입상한 관내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상장 수여식을 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우쿠렐레 연주를 시작으로 시조창, 시민 듀엣공연, 난타 등이 있었다. 축하공연으로는 어쿠스틱 라이브 콘서트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식후 부대행사는 환경작품 공모전 우수작 전시, 아나바나 나눔장터, 천연비누 만들기, 자연그림 손수건 그리기, 비즈공예,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환경체험·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전 세계 114개국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23차 유엔총회에서 전세계 환경보전의식 확산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환경의 날'을 지정해 환경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로 기념, 올해로 22회째를 맞는다.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수원시는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깨끗한 환경, 건강한 미래 도시 수원을 위하여 여기에 오신 많은 시민들이 환경보전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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