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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해빙기 대비 철도 공사현장 특별 안전점검
‘동탄인덕원·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민관 합동 점검… 위험요인 사전 차단
2026-02-13 09:29:27최종 업데이트 : 2026-02-13 09:29:15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민관 합동 점검반이 해빙기 대비 철도 공사현장 특별 안점점검을 하고 있다.

민관 합동 점검반이 해빙기 대비 철도 공사현장 특별 안점점검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공사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와 사면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점검이었다. 수원시 관계자와 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해빙기 사면 보강 필요 ▲임시 보행로 안전성 미흡 ▲공사장 자재 정리·정돈 강화 등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를 국가철도공단과 각 시공사에 통보하고, "조속하게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전 구간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수원 구간은 4~9공구로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전 공구 공사가 진행 중이고,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견실한 시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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