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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 운영 대상지 모집
9~10월 10회 운영… 반려식물 상담·분갈이 체험 등 시민체감형 정원 서비스 제공
2026-02-27 10:28:40최종 업데이트 : 2026-02-27 10:28:33 작성자 :   e수원뉴스 편집팀

사진) '찾아가는 새빛 정원 상담실'에서 시민들이 분갈이 교육을 받고 있다.

'찾아가는 새빛 정원 상담실'에서 시민들이 분갈이 교육을 받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에 참여할 운영 대상지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은 공동주택, 복지시설, 학교, 관공서 등 시민 생활 공간을 찾아가 반려 식물 상담과 분갈이·가지치기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반려 식물의 효과와 올바른 관리법을 안내하는 '종합안내소' ▲반려 식물의 생육 상태와 병해충을 진단·처방하는 '반려 식물 상담실' ▲분갈이·가지치기 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반려 식물 회복실'로 구성된다.

 

3월 31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공간(150㎡ 이상 면적) 확보 여부, 인근 주민의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월 24일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25년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을 11회 운영했고, 시민 3964명이 식물 상담, 분갈이, 화분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물 받은 화분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고민하는 기관·시민이 많다"며 "정원상담실에서 반려 식물 관리법을 안내하고, 식물 가꾸기의 긍정적 효과를 알려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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