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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해빙기 대비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 진행
도로·지하차도 등 5개소 점검…전문가 참여 안전관리 강화
2026-03-20 10:00:04최종 업데이트 : 2026-03-20 09:59:53 작성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편집팀

수원특례시 관계자가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가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세류지하차도, 동수원고가차도,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창룡문·퉁소바위 지하차도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한다.

 

토목구조·시공·안전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동수원고가차도의 포장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창룡문지하차도는 외벽 타일 상태와 균열, 누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철골 구조와 시설 전반을 살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세류지하차도는 최근 벽체 타일 파손과 관련해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고, 추가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한다.

 

수원시는 기술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안전점검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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