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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왕시, 7월 노동안전의날 맞아 폭염 속 건설현장 노동안전 합동점검
장안구 명인중학교 급식실·체육관 증축공사장 대상 합동 점검
2026-07-02 18:00:56최종 업데이트 : 2026-07-02 17:58:46 작성자 :   e수원뉴스

합동 안전점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동 안전점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의왕시가 7월 1일 수원시 장안구 명인중학교 급식실·체육관 증축 공사장에서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7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날 점검에는 수원시·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와 관계 공무원,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단은 ▲냉방시설 운영 상태 ▲휴식 시간 보장 여부 ▲생수·쿨타올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 비치 여부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를 살폈다.

 

또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난간·개구부 덮개 설치 상태 ▲중량 기계 방호 장치 ▲전기설비 안전관리 ▲작업장 정리정돈 상태 등을 점검하며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건강상담 등을 해 폭염 속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수원시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이희원 센터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천적 노력"이라며 "민·관 협업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건설·제조업 현장을 찾아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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