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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근로자 안전 지킨다…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
8월 27일까지 폭염작업 부서 24곳 점검…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 집중 확인
2026-07-06 10:54:29최종 업데이트 : 2026-07-06 10:57:03 작성자 :   e수원뉴스 편집팀

 사진) 수원시가 폭염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수원시가 폭염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8월 27일까지 여름철 폭염작업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 정비, 가로청소, 공원·녹지관리, 구내식당 조리실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24개 부서다. 안전정책과 중대산업재해예방팀이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한다. 보건관리자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보건교육도 한다.

 

현장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이동식 에어컨·산업용 선풍기 등 냉방·통풍장치 설치와 작업시간 대 조정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냉각조끼 등 개인 보랭 장구 지급 ▲온열질환 의심자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체계 등을 점검한다.

 

또 작업장 내 온·습도계 비치와 체감온도 기록 여부, 휴게시설 운영, 폭염작업 전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시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보완하도록 지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길어지는 만큼 현장 환경을 미리 살피고 대비할 것"이라며 "작업장별 특성에 맞는 예방조치를 꼼꼼히 점검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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