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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정신건강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한다
9월 15일 장안구민회관서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26-09-07 10:34:18최종 업데이트 : 2026-09-07 10:39:11 작성자 : e수원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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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 홍보물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은 15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과 야외광장, 노송갤러리에서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수원형 정신건강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선언한다. 또 미래 정신건강서비스의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기념식은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축하공연 ▲정신건강사업 30년 기록영상 상영 ▲정신건강 유공자 표창 ▲'수원형 정신건강 인공지능(AI) 대전환' 비전 선포 등으로 진행된다.
나태주 시인과 이영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하는 시민특강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 충전'과 '수원형 정신건강 인공지능(AI) 7대 공약'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도 열린다.
야외광장에서는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인드 캐피털 아비뉴 30th' ▲작은음악회 '서른 해의 풀꽃, 제30막'을 운영한다. 노송갤러리에서는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년의 기록을 담은 '마인드 아카이브(Mind Archive): 역사의 30장'을 전시한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9월 10일까지 수원시정신건강 통합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행사 당일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수원시 정신건강센터를 개소한 이후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서비스와 자살 예방, 중독 관리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을 확대해 왔다.
홍창형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장은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원형 정신건강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장은 "시민의 정신건강은 곧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누구나 쉽게 도움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