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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행궁동, 올바른 배출 문화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2026-09-18 10:24:27최종 업데이트 : 2026-09-18 10:24:25 작성자 : 팔달구 환경위생과 청소팀   박미란

팔달구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올바른 쓰레기배출 캠페인에 앞서 함께 모여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팔달구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올바른 쓰레기배출 캠페인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수원시 팔달구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행궁동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팔달구 환경위생과는 17일 행궁동 일원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계도 활동을 펼쳤다.
 

행궁동은 수원화성, 행리단길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자리하고 있어 평소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다. 특히 음식점과 카페 등이 밀집해 있어 거리의 청결 상태가 수원의 첫인상과도 직결된다.


이에 팔달구는 주요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들에게 쓰레기 배출 시간과 배출 장소를 지켜줄 것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단순히 안내문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거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배출 사례를 살펴보며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행궁동은 많은 이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찾는 수원시의 대표 명소"라며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 사이, 내 집과 내 점포 앞에 쓰레기를 내놓는 작은 실천이 행궁동의 품격을 높이는 만큼, 주민과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는 작은 습관이 행궁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지키고, 다시 찾고 싶은 수원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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