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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서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개최… 주민 150여 명 참석
1기 신도시 승인 완료 속 수원시 등 5개 시 2026년 기본계획 수립 예정
2026-09-18 11:08:39최종 업데이트 : 2026-09-18 11:08:37 작성자 : 시민기자 구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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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정책설명회에 150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경청하고 있다. 경기도가 9월 17일 오후 5시,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세미나실에서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의 지정 기준과 정비 절차, 특별정비구역 인센티브(특례), 시·군별 추진 현황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한 노후 주택 재건축을 넘어, 도로·공원·상하수도·학교 등 기반 시설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도시 재창조 사업'이다. 현재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 정비 대상지는 15개 시, 총 27곳이다. 대상지는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나고, 면적이 100만㎡ 이상인 지역이다.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용적률 완화(법적 상한의 최대 150%)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 ▲리모델링 시 세대수 확대(기존 대비 최대 21%) 등 세 가지 주요 특례 혜택을 받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국토교통부 기본방침 제정 ▲시·군 기본계획 수립 및 경기도 승인 ▲특별정비계획 수립·지정 ▲사업 시행 및 입주 등 총 4단계로 진행된다. 현재 성남 분당, 고양 일산, 안양 평촌, 부천 중동, 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 5곳은 정비기본계획 승인이 완료된 상태다. 수원, 안산, 용인, 시흥, 고양(일산 외 지역) 등 5개 시는 2026년 완료를 목표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거·업무·상업·복지가 결합된 입체복합개발과 자족 기능 강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대중교통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2024년 7월 착수 이후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