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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도롱뇽도 겨울잠에서 깨어났다
2017-03-04 16:57:26최종 업데이트 : 2017-03-04 16:57:26 작성자 : 시민기자 이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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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도룡뇽 알 겨울잠을 자던 생명들이 깨어나 봄을 알리는 절기 경칩. 어김없이 올해도 반가운 친구들을 만났다. 광교산 개구리와 도롱뇽 서식처에서 도롱뇽 알을 보았다. 올해도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갑다. 사진은 도롱뇽 알이다. 주변 낙옆 속에 숨은 도롱뇽의 움직임도 볼 수 있었다. 자연생태의 보고인 광교산을 잘 보존해야겠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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